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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을 깨닫는 순간, 이미 겨울...ㅠㅠ

 
아아... 주말에 따뜻한 남쪽 나라~ 지방~에 다녀왔는데...

경주에서 이제 가을이구나~~!!! 라고 기쁨에 젖은 직후.

서울은 이미 겨울...orz


외국인들에게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라고 소개하는 건 관둬야겠다..... =ㅅ=







추워~!! ㅠ

by 키아 | 2009/11/02 21:54 | 키아의 주절거림 | 트랙백 | 덧글(0)

오랜만에 심봤다~>ㅁ< *이대앞 카페 달콤한 조각*

 
오랜만에 새로운 카페의 개척입니다.

이글루 잘 안쓰는데다가 원래 음식점 포스팅 잘 안하는데... 오늘은 너무 맘에 들어서~>ㅁ<


최근에는 계속 루시카토의 9시 이후 할인 케이크에 매진하고 있었는데...

비도 오고.. 지친 금요일 저녁... 동기 언니와 홍대의 몹씨에 가기로 의기투합!!

'오랜만에 달콤해서 뼈가 녹을 것 같은 폰당 쇼콜라를 먹겠다앗~+ㅁ+'이라고 괴성을 지르는 우리에게

다른 친구가 이대 정문 근처에 생긴 카페에서도 맛난 폰당 쇼콜라를 판다는 정보를...


음. 어디로 가지..-_-;

저녁을 홍대와 이대 중... 밥값이 싼 이대 앞 밥집 (=ㅅ=;) 을 선택하고나니

비도 오는데 홍대로의 이동이 좀 귀찮아지기도 하고... 도전을 하기로 결정~!

'달콤한 조각'이라는 카페에 갔습니다.

들어가보니 바깥에서도 열심히 꾸민 건 알았지만 안이 참 예쁘더군요!!

비루한 폰카입니다만... 대략 보이시죠?

전체 하얀 톤으로 깔끔하면서 아기자기하고, 예뻐요. 게다가 두 좌석은 좌식~!! (하지만 이미 자리가 다 차서..ㅡㅜ)

핸폰카메라라... 중간의 저 불빛을 어찌 못하고..ㅡㅜ

아무튼. 이건 가운데에 있는 테이블. 전체적으로 자리가 넒찍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.

흠.. 앉으면 테이블에 놓인 샹들리에가 좀 눈이 부실지도 모르겠네요.

다음은..

오른쪽에 초록색 타일 안 쪽은 주방입니다. 남자 두 분이 음식조리와 서빙을 해 주십니다.

이쪽 벽은 반대편의 여러 소품이 놓인 곳보다 장식이 적은 곳입니다만..

전 저 나무를 모아서 만든 나무가 맘에 쏙 들었어요!! 이햐~♡


저희는 창가 쪽에 앉았습니다. 경사가 심한 곳이라 1층인데도 2층 기분이 나는 것이 좋더군요.

전 어디 창가에 앉아있는데 바깥에서 사람이 비슷한 눈높이로 지나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..;;


주문은 목표하고 왔던 폰당쇼콜라, 녹차, 블랙 밀크티 로 했습니다.

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블랙 밀크티(홍차 밀크티), 서비스 쿠키(발바닥 보양 슈가파우더가 포인트!), 폰당 쇼콜라, 녹차.

일단 음료가 먼저 나왔는데 제 밀크티는 만족~^ ^ 몹씨가 음료에서 약했던 것을 생각하면 꽤 기뻤습니다~

컵도 귀여웠고~!! >ㅅ<

하지만 녹차는...-_- 아무리 기다려도 몹시 연한 색이고.. 마신 언니의 평은... '더 안우려도 되겠어. 충분히 써.-_-'였습니다.

뭐라더라... 뭔가 따로 이름이 붙은 제대로된 녹차인 것 같았지만.. 맛이..-_-

쿠키는 귀여움에서 플러스 포인트~♡

맛은 뭐, 보통입니다.


그리고 대망의 폰당 쇼콜라... +ㅁ+


결론적으로 맛있었어요! "아아앗~ 행복해진다아~>ㅁ<" 하면서 순식간에 먹어치웠습니다.^ ^;

흘러내리는 진한 초코와 적당히 부드러운 빵이 조화~!!

홍대 몹씨랑 비교한다면.. 몹씨 쪽이 좀 더 진한 것 같아요.

하지만 양은 이게 쬐끔 더 많았고, 담긴 그릇에 차이인지 덜 뜨거워서 먹기에는 더 편했네요.

뜨겁다고 손잡이에 냅킨을 둘러준 주인의 센스도 좋았어요.^-^



오랜만에 분위기도, 맛도 맘에 들어서 업되어 엄청 수다를 떨다 왔습니다.ㅎㅎ

예전에 낙지 음식점에서 바꿔서 개점한 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아서 그것도 좋았네요.^ ^


수다떨다가 엄청 군침흐르는 냄새에 눈이 번쩍~ 했는데.. 보니까 수제 햄버거더군요.

다음에 와서 먹기로 그 자리에서 결정~! +ㅁ+




위치는... 루씨카토골목에서 쭈욱~ 경사로 위로 올라가시면... 가게들 끝자락에 보시면 왼편에 불밥이 있고,

그보다 조금 더 위쪽에 오른편에 있습니다. 그러고보니 외관 사진은 없군요;;

여기.. 쿠폰도 특이한데.. 서술하기 귀찮으니 가시는 분들은 테이블 옆의 설명서를 참조하세요^ ^;;'


아. 가격 정보를 깜박;;

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.. 밀크티가 3,500원이었고. 녹차랑 폰당 쇼콜라는 8,000원 이었습니다.(토탈 11,500원 나왔음)

가까운 곳에 맘에 드는 카페가 생겨서 기뻐요~♬

by 키아 | 2009/10/17 01:35 | 와구와구... | 트랙백 | 덧글(0)

소중한 것은..

 
곁에 있는 게 당연한.. 그런 게 많아서,

소중함도, 그 존대도 망각하기 쉽다.

그러다 꼭 잃은 후에 그 소중함에 땅을 치게 되는....

어리석은 우리..



있을 때 잘하라는 그 말은 너무 어렵다.


by 키아 | 2009/08/21 23:27 | 키아의 주절거림 | 트랙백 | 덧글(0)

2009년 4월에 찍었던 도리와 화랑이

 
냥이씨들은 언제든 태평하다.

제길 열받아.ㅜ

나는 기말과제 1주일을 앞두고 주제를 엎을까말까 고민중인데 냥이들은 저 좋을 자세를 다 취해가며 쳐자고 있다니~!

불공평하다~~


그런 의미에서 잠시 딴짓으로 지난 달에 찍었던 사진을 올려봐요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▲ 올해 4월 19일. 이렇게 보니 도리 덩치가 더욱 부각.. 어잌후.. ㅎㄷㄷ
      (실제로 보면 좀 덜해요. 사진의 양 옆을 잘라내버려서 도리가 엄청 크고 뚱뚱해 보이는 것임돠ㅜ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▲ 이렇게 화랑이와 도리, 둘이 꼭 붙어서 자기도 해요. 4/22


전부 태지폰(에버)로 찍은 건데.. 뭐, 화질은 괜찮습니다. 색 조정은 필요하지만.-_-




아아... 습득론 주제 정말 절망이야..ㅠㅠ

교재론은 의견이 안맞아서 진행도 안돼...ㅠㅠ

연구방법론은.. 뭘 대체 얼마나 어떻게 내라는 건지도 모르겠다..ㅠ

by 키아 | 2009/05/30 14:07 | ㄴ 도리 & 화랑 | 트랙백 | 덧글(2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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